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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화전민이 살던 고가로 귀촌해, 화전민처럼 살았더니…
- 2024-04-25 08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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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귀촌 후 카페 창업으로 숨통 틔운 초보 농부 “난 치열하게 살았다!”
- 2024-03-20 0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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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0대에 귀촌 선언,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
- 2024-02-22 0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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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려한 산중 농원의 희로애락, “귀촌으로 밝은 내일 꿈꿔”
- 2024-01-31 0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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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귀촌과 함께 누리는, 시골 카페의 소박한 나날
- 2023-11-17 08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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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술의 피 나눠 가진 자매, 귀촌해 일군 농장
- 2023-10-27 10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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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로운 귀촌의 방식, '관계안내소' 아시나요?
- 2023-09-27 08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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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귀농·귀촌하면 생활비 낮아질까… "현실은 달라"
- 2023-06-21 0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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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귀농이 곧 지옥으로 가는 길일 수도 있지만”
- 2023-04-20 09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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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귀촌으로 여유로운 삶 찾아” 충북서 대추 농사로 활로 찾은 귀농인
- 2023-03-31 08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