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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화전민이 살던 고가로 귀촌해, 화전민처럼 살았더니…
- 2024-04-25 08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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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려한 산중 농원의 희로애락, “귀촌으로 밝은 내일 꿈꿔”
- 2024-01-31 0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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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술의 피 나눠 가진 자매, 귀촌해 일군 농장
- 2023-10-27 10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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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픈 몸 이끌고 준비 없이 귀농, 구명줄 되어준 구절초
- 2023-09-22 08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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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농사만 하면 무슨 재미? 연극 연출도 즐긴다!
- 2022-09-07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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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귀촌 7년, "더 내려놓을수록 더 편해지더라"
- 2022-07-15 09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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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저앉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
- 2020-12-07 1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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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머리를 숙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"
- 2020-07-21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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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4년 수학교사 출신, 도시농부로 보람 찾다
- 2020-06-23 09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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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첫 주말농장의 설렘!
- 2020-04-06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