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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칼럼] 죽음 앞둔 환자의 마지막 준비
- 2023-12-11 0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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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칼럼] 현실이 말기환자에게 따뜻하지만은 않은 이유
- 2023-10-26 09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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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칼럼] 식도암 할머니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화분
- 2023-06-30 08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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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칼럼] 당연(當然)과 배려(配慮), 기다림으로 헛된 여생을 보내지 않도록
- 2023-04-28 0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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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삶과의 이별 책임지는 마지막 주치의, ‘가정형 호스피스 제도’
- 2023-02-16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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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면 위로 떠오르는 존엄사, “죽음 아닌 다른 선택권 보장이 먼저”
- 2023-02-09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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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호스피스 종사자들이 말하는 "말기 환자와 가족 이야기"
- 2022-10-13 17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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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락사 희망자와의 동행이 남긴 삶의 여행기
- 2022-10-12 09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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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투병 최전선의 목소리, “암 환자에게도 일과 생활은 엄연한 현실”
- 2022-03-17 09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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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호스피스는 ‘삶’이 지속되는 곳입니다
- 2020-06-25 0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