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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장을 따라 걷다, 박완서 13주기 추모 공연
- 2024-04-12 09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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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원은 따분하다고? 흥미로운 소수서원과 부석사
- 2024-03-15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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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도권에서 먼저 만나는 가을, 호수공원 옆 도서관 품은 광교
- 2023-09-15 0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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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서점”... 공공헌책방 ‘서울책보고’로 여름나들이 어때요?
- 2023-07-26 0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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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음식과 역사 한번에 즐기는 안성 ‘시간여행’
- 2023-04-21 08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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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귀농이 곧 지옥으로 가는 길일 수도 있지만”
- 2023-04-20 09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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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프랑스 절벽 위의 아름다운 중세마을 에즈 빌리지
- 2022-08-26 1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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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주서 만나는 ‘한국 단색화의 거장’... 최명영ㆍ김태호 2인전 개최
- 2022-08-05 17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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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몽유도원 한 자락 훔치려거든 여기로, 자하미술관
- 2022-08-05 08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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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상의 쉼표 안성, "시인의 고향에서 마주하는 사색"
- 2022-07-15 09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