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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독사 위험군 152만 명 시대, 정부의 예방 계획은?
- 2023-06-01 1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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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셀럽이 말하는 명성, “삶의 목표 아닌 결과물 되야”
- 2023-04-14 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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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수 두려운 후기청년 87%, “존엄사 받을 의향 있어”
- 2023-04-07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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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명의료결정제도 5년… 웰다잉 관심 높였다
- 2023-02-28 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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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삶과의 이별 책임지는 마지막 주치의, ‘가정형 호스피스 제도’
- 2023-02-16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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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면 위로 떠오르는 존엄사, “죽음 아닌 다른 선택권 보장이 먼저”
- 2023-02-09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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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웰다잉으로 두려움 없는 노후 맞는 美시니어
- 2023-01-19 09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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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'노인이 말하는 노인 인권'… 노인인권신문 '이음소리' 발간
- 2022-12-15 15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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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선배시민 등 노년세대 지칭 할 새 용어 필요”
- 2022-12-03 19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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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다음과 같이 판결을 업로드합니다” 유튜버 박일환 前 대법관
- 2022-11-08 09:11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