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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긋난 운명, 영화 ‘체실 비치에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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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까까머리 시절 필담을 나누던 벗에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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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을 갯벌의 붉은 카펫, 해홍나물
- 2018-09-20 1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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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소산성 숲길, 너울거리는 초록 불꽃에 매혹되다
- 2018-09-18 16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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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쉽게 배우는 컬러링] 밤에 피는 꽃 애기원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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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나라로 간 문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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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체 발광 소녀 감성, 전성기를 맞이하다-박애란 동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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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왕기 평창군수가 그리는 평창의 미래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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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순에 첫 시집 낸, 멋쟁이 시니어 정봉애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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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한민국 대표 한복 장인 ‘박술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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