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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체 가구 44.6% “노후 준비 부족”… “집에서 여생 보낼 것” 의견 늘어
- 2023-12-13 0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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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AI로 고인 다시 만나” 디지털 기술 활용 장례 문화 확산
- 2023-12-13 08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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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아이 장애로 알게 된 세상 문턱, 봉사 활동으로 낮춰”
- 2023-12-13 08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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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‘유언’ 어떻게 준비할까
- 2023-12-12 0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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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아무리 일해도” 韓 고령자 높은 노인부양비 시달려… 평생 ‘구직 중’
- 2023-12-12 08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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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택 의료 센터 증설 실효성 있나? “정확한 수요 예측 부족”
- 2023-12-10 12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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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카드뉴스] 바다 내음 물씬 굴국밥과 매생이굴전
- 2023-12-08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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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물셋에 접은 꿈, 일흔여덟에 펼쳐… 연극배우 유만석
- 2023-12-07 08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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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IMF “韓 정부 부채 50년 뒤 GDP 2배…연금 개혁 필요” 경고
- 2023-12-05 0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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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갈 길 먼 존엄한 죽음… ‘가족 중심’ 문화 웰다잉 정착 막아
- 2023-12-04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