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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강선 열차로 강릉까지 114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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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0년 만에 다시 찾은 초등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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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들이 소곤댈까? 홍콩의 밤거리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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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꿈나눔까페에서 바리스타 꿈 키워가는 하용자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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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유럽 귀족들의 휴양도시, 몬테네그로 페트로바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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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울 도심 속으로 떠나 본 터키 여행 ‘터키의 날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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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화 속 작은 마을 같았던 ‘울릉공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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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 잔의 커피와 커피 잔의 촉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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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을에 책 읽고 싶으시면 여기 어때요?
- 2017-08-23 11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