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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택 의료 센터 증설 실효성 있나? “정확한 수요 예측 부족”
- 2023-12-10 12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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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력존엄사, 삶의 마지막 자기 결정권 둘러싼 논란
- 2023-12-06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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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갈 길 먼 존엄한 죽음… ‘가족 중심’ 문화 웰다잉 정착 막아
- 2023-12-04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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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독사 위험군 152만 명 시대, 정부의 예방 계획은?
- 2023-06-01 1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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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셀럽이 말하는 명성, “삶의 목표 아닌 결과물 되야”
- 2023-04-14 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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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수 두려운 후기청년 87%, “존엄사 받을 의향 있어”
- 2023-04-07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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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명의료결정제도 5년… 웰다잉 관심 높였다
- 2023-02-28 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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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삶과의 이별 책임지는 마지막 주치의, ‘가정형 호스피스 제도’
- 2023-02-16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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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면 위로 떠오르는 존엄사, “죽음 아닌 다른 선택권 보장이 먼저”
- 2023-02-09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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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웰다잉으로 두려움 없는 노후 맞는 美시니어
- 2023-01-19 09:17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