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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이드 말만 믿었다가 벌어진 소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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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트레킹 최고령자의 고산병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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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소한 일에 분노할 겨를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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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처음 가본 나라 ‘네팔’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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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퇴시대는 가고 명퇴시대가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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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란수도 부산의 추억을 더듬는 길 ‘초량이바구길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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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네팔 히말라야 100km 트레킹 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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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내의 입맛을 되찾아준 해장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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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긍정의 마음은 만병통치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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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느 날 가장이 큰아들로 바뀌었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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