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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준규 “두 아들과 함께, 3대가 함께 걷는 배우의 길”
- 2023-03-08 08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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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면 위로 떠오르는 존엄사, “죽음 아닌 다른 선택권 보장이 먼저”
- 2023-02-09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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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찰나’로 돌아온 가객 최백호, "나이 먹는 것 즐거워"
- 2023-01-03 09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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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시니어 모델 열정에 밴쿠버 런웨이도 좁아”
- 2022-12-13 0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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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0대 데뷔 박영혜 영화감독, 완전한 나로 사는 용기 있는 삶
- 2022-12-06 09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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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떤 역할이든 하나의 삶, 같은 무게 지녀
- 2022-12-01 08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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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늦가을 감성 채워주는” 11월 문화소식
- 2022-11-25 09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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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밖으로 열린 예술의 생태통로, 경기도미술관
- 2022-11-18 1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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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력이 빚어낸 시대의 목소리, 성우 배한성
- 2022-11-02 1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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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배우 최범호 “단역, 무명 설움 견뎌낸 것도 능력”
- 2022-10-11 11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