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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월을 노래하는 가객 최백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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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년생 그들의 청춘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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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58개띠 남궁옥분의 새해 편지, 다시 돌아온 戊戌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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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북 김제 시골에 사는 이경주·지관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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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친구 ‘앤’을 소개해주신 야학선생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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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붙잡혀간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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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0년 만에 다시 찾은 초등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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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들이 소곤댈까? 홍콩의 밤거리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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