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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칼럼] 식도암 할머니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화분
- 2023-06-30 08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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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칼럼] 당연(當然)과 배려(配慮), 기다림으로 헛된 여생을 보내지 않도록
- 2023-04-28 0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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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명의료결정제도 5년… 웰다잉 관심 높였다
- 2023-02-28 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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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삶과의 이별 책임지는 마지막 주치의, ‘가정형 호스피스 제도’
- 2023-02-16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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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면 위로 떠오르는 존엄사, “죽음 아닌 다른 선택권 보장이 먼저”
- 2023-02-09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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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호스피스 종사자들이 말하는 "말기 환자와 가족 이야기"
- 2022-10-13 17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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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락사 희망자와의 동행이 남긴 삶의 여행기
- 2022-10-12 09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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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인 진료비 비중 40% 넘어... 건보 지속가능성에 '우려'
- 2022-06-22 1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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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전연명의료의향서, 노인복지관서 작성 가능해져
- 2022-06-16 12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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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올해부터 요양병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
- 2022-04-22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