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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외의 웰다잉 문화, 가장 ‘죽기 좋은’ 국가의 모습은?
- 2023-12-11 08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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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택 의료 센터 증설 실효성 있나? “정확한 수요 예측 부족”
- 2023-12-10 12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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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력존엄사, 삶의 마지막 자기 결정권 둘러싼 논란
- 2023-12-06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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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한국 치매 가족지원·임종 돌봄 정책 미비”… G7과 비교 결과
- 2023-10-30 13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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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년만에 나타난 전부인과 삶 무너진 전남편의 독백
- 2023-08-25 0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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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日 다사(多死) 사회 본격화 죽음 준비하는 ‘웰다잉’ 산업 키워
- 2023-07-26 09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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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독사 위험군 152만 명 시대, 정부의 예방 계획은?
- 2023-06-01 1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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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명의료결정제도 5년… 웰다잉 관심 높였다
- 2023-02-28 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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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삶과의 이별 책임지는 마지막 주치의, ‘가정형 호스피스 제도’
- 2023-02-16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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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종 전후 나흘, 가족과의 아름다운 이별 방법
- 2022-12-28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