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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인 진료비 비중 40% 넘어... 건보 지속가능성에 '우려'
- 2022-06-22 1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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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전연명의료의향서, 노인복지관서 작성 가능해져
- 2022-06-16 12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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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올해부터 요양병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
- 2022-04-22 13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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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맘 편히 아플 권리, 사치가 아니다
- 2022-03-25 09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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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선진국처럼 노인의학으로 고령화 대비해야"
- 2022-03-08 08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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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수·변호사… 화려한 경력 가진 중장년 유튜버 '주목'
- 2021-12-28 0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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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명의료 거부 1백만 시대… 관리 인력은 17명
- 2021-12-01 09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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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연명의료 중단하고 싶어도"… 요양병원에선 어렵다
- 2021-11-04 14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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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좋은 죽음 알리자"… 웰다잉 소개하는 노인복지관들
- 2021-10-29 17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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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무의미한 연명치료 거부’ 100만 명 돌파
- 2021-08-12 10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