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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귀촌 후 카페 창업으로 숨통 틔운 초보 농부 “난 치열하게 살았다!”
- 2024-03-20 08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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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년 시절 추억이 취미로, ‘프라모델’에 지갑 여는 중장년
- 2024-03-08 09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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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년 독거 생활 “사회의 손길로 좁은 방 채워요”
- 2024-01-25 1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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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단순하게 살아갑니다”... 황보름 작가의 휴남동 서점 그 후
- 2024-01-23 0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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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인생의 핸들을 고치면, 행복한 두 바퀴 술술 굴러가요”
- 2024-01-23 08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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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균 나이 78세, 여섯 할머니의 ‘바바피자’ 창업기
- 2024-01-19 16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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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감사는 발견하는 것 보물찾기처럼!
- 2023-12-22 0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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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막막했던 판로, 보람일자리로 온라인서 실마리 찾았죠”
- 2023-12-15 14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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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실버문화페스티벌, 2만 시니어와 함께 웃었다
- 2023-11-28 14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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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귀촌과 함께 누리는, 시골 카페의 소박한 나날
- 2023-11-17 08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