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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우리 세대 이야기] 1945년生, ‘손 안에 든 천하’를 버린 회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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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최성환의 똑똑한 은퇴] 종오소호(從吾所好), 재미를 찾아다니는 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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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브라보가 만난 사람] 한과문화박물관 김규흔 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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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우리 세대 이야기] 1951년生 '울지 마, 방랑 소년'
- 2015-07-09 2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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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문화읽기-추천도서] "신중년이여, 떠나라! 그리고 즐겨라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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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우리 세대 이야기] 1947년생 질곡의 편린 한 조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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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음악다방 知音]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는 영화음악 10선
- 2015-03-05 18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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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브라보 기고] 공자(孔子)도 부러워할 5자 '놀자, 쓰자, 주자, 웃자, 걷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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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TOUR] 담따라 향따라 한걸음 두걸음, 전주 한옥마을을 가다
- 2014-12-04 15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