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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수노인의학, 노인문학을 넘어 의료 인문학에 닿다-은퇴한 文人 의사 유형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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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남 주름 가진 사나이, 한정수 동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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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강형구 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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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허락된 매주 9시간, 일흔 넘어 깨달은 행복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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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파이크 서브의 원조, 장윤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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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릉에서 ‘밥 아저씨’로 불리는 미국인 로버트 그라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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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매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 플로렌스 너싱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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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생은 ‘용도변경’ 무조건 다 쓰고 가자!-변용도 동년기자
- 2018-08-13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