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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노후 맞춤 주거디자인②] 여생을 보낼 집, 조명ㆍ색채 계획 ‘필수’
- 2023-04-07 09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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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5세 노인 연령 기준 높아지나… 70대까지 거론
- 2023-04-06 10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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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20세 시대, 소비력 크고 활동적인 새로운 중년 ‘후기청년’ 등장
- 2023-04-03 09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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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노후 맞춤 주거디자인①] “신체 상태와 행동 특성에 맞는 공간 계획 필요”
- 2023-03-28 1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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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이 딸린 두 여자와 요절남의 역학 관계?
- 2023-03-15 09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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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따로 또 같이 사는 ‘코리빙 하우스’, 초고령화 시대 주거 대안될까?
- 2023-03-14 0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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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실버 타운의 꿈 ‘VL르웨스트’에서 이뤄볼까?
- 2023-03-08 11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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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장년 온라인 창업, 네이버와 카카오 무엇이 다를까?
- 2023-03-08 09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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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노인돌봄, 지역사회가 열쇠다⑤] 스페인, 경험 앞세워 노인을 사회 주체로
- 2023-03-03 19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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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코로나19가 키운 녹색갈증, 올봄 반려식물로 채우자
- 2023-03-03 09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