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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평균나이 63세, 정년 걱정없이 일해요” 은퇴 후 안전관리자로 활약 중인 최동기 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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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-06-28 08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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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주도 ‘똥돼지 화장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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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-05-22 0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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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행하며 김치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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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벽을 가르고 하루를 여는 버스 '6514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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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제 시니어가 주인공, 유튜브에 빠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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