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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자는 살아 있다, 표정과 감정을 담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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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50+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전] 생각의 관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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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50+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전] 왕릉의 전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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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피어라 불현듯, 달맞이꽃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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